[미주지역] LA 산불 피해에 따른 한국 보험사 부담 본문 ○ DB손해보험: 피해 지역에서 가장 큰 노출을 가진 한국 보험사로, 37건의 활성 보험 계약을 보유하고 있음. 알타데나(Altadena) 지역의 주택 보험 계약 34건 ; 팔리세이즈(Palisades) 지역의 소규모 사업자 보험 계약 3건. 예상 손실액: 500억 원에서 600억 원. ○ 코리안리(Korean Re): 예상 손실액: 150억 원에서 300억 원. DB손해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평가됨. ○ 현대해상 및 삼성화재: 두 회사 모두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나, 현재까지 산불과 관련된 손실은 보고되지 않음. (문의: yeonhur@cau.ac.kr) 관리자 조회 922회 2025-01-18 22:00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LA 산불로 인한 한국보험사 피해.hwp (57.5K) 88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01-18 22:00:3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인도 보험 시장, 성장 가속화 전망: 스위스리 보고 25.01.19 다음글 텍사스 주, 올스테이트(Allstate)가 운전자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는 소송 제기 25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