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보험동향
[미주지역] LA 산불 피해에 따른 한국 보험사 부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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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DB손해보험:

  • 피해 지역에서 가장 큰 노출을 가진 한국 보험사로, 37건의 활성 보험 계약을 보유하고 있음.
    • 알타데나(Altadena) 지역의 주택 보험 계약 34건 ; 팔리세이즈(Palisades) 지역의 소규모 사업자 보험 계약 3건.
  • 예상 손실액: 500억 원에서 600억 원.

○ 코리안리(Korean Re):

  • 예상 손실액: 150억 원에서 300억 원.
  • DB손해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평가됨.

○ 현대해상 및 삼성화재:

두 회사 모두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나, 현재까지 산불과 관련된 손실은 보고되지 않음.

 

(문의: yeonhur@cau.ac.kr)

관리자 조회 921회 2025-01-18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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