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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지역] L.A. 퍼시픽 팰리세이즈(Pacific Palisades wildfire) 산불 손실 최대 100억 달러 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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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미국 LA의 부유한 주거 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특성(평균주택가격 3백만 달러)으로 산불의 손실 규모가 크게 

    확대될 가능성이 있음.

 

○ 2018년 캠프 파이어 화재는 주로 중산층 및 저가 주택 지역에서 발생했으나 그 당시 손실도 100억 달러에 달했음.

 

○ 캘리포니아 주 화재보험은 Farmers, Berkshire Hathaway, Travelers가 캘리포니아 상업용 화재 보험 시장을 

   주도하고 있어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됨.

 

(문의: yeonhur@cau.ac.kr)

 

관리자 조회 916회 2025-01-13 2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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