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주지역] L.A. 퍼시픽 팰리세이즈(Pacific Palisades wildfire) 산불 손실 최대 100억 달러 예상 본문 ○ 미국 LA의 부유한 주거 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특성(평균주택가격 3백만 달러)으로 산불의 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. ○ 2018년 캠프 파이어 화재는 주로 중산층 및 저가 주택 지역에서 발생했으나 그 당시 손실도 100억 달러에 달했음. ○ 캘리포니아 주 화재보험은 Farmers, Berkshire Hathaway, Travelers가 캘리포니아 상업용 화재 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됨. (문의: yeonhur@cau.ac.kr) 관리자 조회 916회 2025-01-13 20:51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산불 손실 최대 100억 달러 예상 .hwp (63.0K) 10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01-13 20:51:5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텍사스 주, 올스테이트(Allstate)가 운전자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는 소송 제기 25.01.14 다음글 2024년 재난 채권 발행, 사상 최고 기록 경신 24.12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