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주지역] AIG CEO 팬데믹, 전쟁, 기후변화를 가장 큰 리스크로 예측 본문 AIG CEO인 자피노는 팬데믹, 전쟁, 기후변화를 가장 큰 리스크로 예측 ○ 세계 최대 기업보험사인 AIG의 CEO인 피터 자피노(Peter Zaffino)는 지난 10년간 보험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팬데믹, 전쟁, 기후 변화 등"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"라고 함. - 자피노는 'The David Rubenstein Show'의 인터뷰에서 "올해 9개월 동안 100건의 자연재해가 보고되었다. 과거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"라고 함. 관리자 조회 2,531회 2023-12-04 09:28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AIG’s CEO_최대 리스크.pdf (40.9K) 133회 다운로드 | DATE : 2023-12-04 09:28:30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글로벌 보험사 성장보다 수익성에 우선순위 23.12.30 다음글 산불위험: 시뮬레이션 기반 접근 방식으로 보험산업 위험관리 강화 23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