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지역] 도쿄해상일동화재, 요율 인상으로 인수 수익성 개선 전망 본문 ○ 보험료 요율 인상으로 TMNF(Tokio Marine & Nichido Fire Insurance Co., Ltd., TMNF)의 언더라이팅 수익성이 개선됨. - 2024년 4월~9월 합산비율이 103%에서 95%로 낮아졌으며, 요율 인상이 자연재해 영향보다 더 큰 효과를 보임. ○ 도쿄해상홀딩스(TMHD), 2025년까지 7,500억 엔 규모의 국내 주식 매각 추진 - 2030년까지 모든 국내 전략적 주식 보유를 완전히 처분해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자본 적정성을 강화할 계획 ○ 해외 사업이 TMHD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 증가 - 2025년 회계연도에 해외 보험료가 전체의 50% 이상을 차지하고, 국제 수익(국내 주식 매각 제외)이 전체 이익의 60%를 초과할 전망 - 미국 시장이 국제 수익의 80%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유지됨. *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(문의: yeonhur@cau.ac.kr) 관리자 조회 686회 2025-03-03 21:41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I도쿄해상일동화재.hwp (55.0K) 105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03-03 21:41:49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일본, 더욱 엄격해진 기업보험 약관 25.03.04 다음글 AM Best: 미국 손해보험업계는 2024년 언더라이팅 손실에도 실적 개선 25.03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