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보험동향
[아시아지역] 홍콩의 녹색금융 시스템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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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홍콩 증권거래소가 11일부터 기업의 기후 관련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, 금융관리국도

    지속가능 금융 분류체계를 도입하여 녹색 금융을 촉진하고 있음.


○ 홍콩은 아시아 녹색·지속 가능 채권 발행의 37%를 차지하며, 녹색 핀테크 및 디지털 녹색 채권 발행 등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고 

    있음.

 

○ 카타르, 스위스 등 글로벌 금융 기관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, WEF에서 홍콩의 금융 서비스 및 도시 관리 역량을 강조함.

 

○ 홍콩은 녹색 금융뿐만 아니라 블루 금융(해양 보호 관련 금융)과 전환 금융(기존 인프라 개선을 통한 탄소 감축)에도 기회를 

   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.

 

*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

 

(문의: yeonhur@cau.ac.kr)

관리자 조회 706회 2025-03-01 2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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