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지역] 홍콩의 녹색금융 시스템 강화 본문 ○ 홍콩 증권거래소가 1월 1일부터 기업의 기후 관련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, 금융관리국도 지속가능 금융 분류체계를 도입하여 녹색 금융을 촉진하고 있음. ○ 홍콩은 아시아 녹색·지속 가능 채권 발행의 37%를 차지하며, 녹색 핀테크 및 디지털 녹색 채권 발행 등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. ○ 카타르, 스위스 등 글로벌 금융 기관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, WEF에서 홍콩의 금융 서비스 및 도시 관리 역량을 강조함. ○ 홍콩은 녹색 금융뿐만 아니라 블루 금융(해양 보호 관련 금융)과 전환 금융(기존 인프라 개선을 통한 탄소 감축)에도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. *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(문의: yeonhur@cau.ac.kr) 관리자 조회 699회 2025-03-01 23:00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홍콩이 더욱 강력한 시스템을 통해 녹색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.hwp (80.5K) 88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03-01 23:00:1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회적 인플레이션 추세로 보험사 수익성 압박 25.03.02 다음글 임베디드(imbedded) 보험을 소홀히 하는 보험사는 손해를 감수해야 25.0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