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BER  |    |    |  
회원 로그인
회원 가입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.
효율적인 리스크관리 솔루션 제공

RMI보험경영연구소, 공•사 단체의 리스크관리 연구 및 교육 컨설팅

전체 최근게시물
HOME  |  전체 최근게시물
전체 게시물 : 215
도쿄해상일동화재, 요율 인상으로 인수 수익성 개선 전망
○ 보험료 요율 인상으로 TMNF(Tokio Marine & Nichido Fire Insurance Co., Ltd., TMNF)의 언더라이팅 수익성이 개선됨.     - 2024년 4월~9월 합산비율이 103%에서 95%로 낮아졌으며, 요율 인상이 자연재해 영향보다 더 큰 효과를 보임.      ○ 도쿄해상홀딩스(TMHD), 2025년까지 7,500억 엔 규모의 국내 주식 매각 추진     - 2030년까지 모든 국내 전략적 주식 보유를 완전히 처분해 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03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AM Best: 미국 손해보험업계는 2024년 언더라이팅 손실에도 실적 개선
○ 미국 손해보험 업계는 2024년에 또다시 언더라이팅 손실을 기록했지만, 요율 인상과 리스크 선택의 변화 덕분에 실적이 개선됨.       - 보험업계 평가기관인 AM Best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손해보험사는 2024년에 26억 달러의 언더라이팅 손실을 기록했으며, 이는        2023년에 기록한 246억 달러의 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임.       - 2024년 예상 합산 비율은 98.9%로 2023년 10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02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사회적 인플레이션 추세로 보험사 수익성 압박
○ A.M.Best에 따르면 사회적 인플레이션이 책임보험 및 재보험 시장의 손실 증가를 초래: 소송 증가, 높은 배상 판결, 계약 해석 확대     등이 보험금 지급 비용을 상승시키고 있으며, 이는 보험사와 재보험사의 마진을 압박하고 있음.   ○ 재보험사들이 요율 인상을 추진 중이나 손실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움: 8%~10%의 요율 인상으로는 부족하며, 15%~20% 수준의     인상을 추진하는 시장만이 비용 증가를 극복할 가능성이 높음.   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02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홍콩의 녹색금융 시스템 강화
○ 홍콩 증권거래소가 1월 1일부터 기업의 기후 관련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, 금융관리국도     지속가능 금융 분류체계를 도입하여 녹색 금융을 촉진하고 있음. ○ 홍콩은 아시아 녹색·지속 가능 채권 발행의 37%를 차지하며, 녹색 핀테크 및 디지털 녹색 채권 발행 등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고      있음.   ○ 카타르, 스위스 등 글로벌 금융 기관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, WEF에서 홍콩의 금융 서비스 및 도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01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임베디드(imbedded) 보험을 소홀히 하는 보험사는 손해를 감수해야
○ 임베디드 보험은 더 이상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자 하는 소매업자와 비보험 브랜드의 핵심 전략이 되고 있음.    ○ 2030년까지 전 세계 임베디드 보험의 총 보험료가 7,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소매업자가 보험으로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.    ○ 이 여정에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, 비보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수용하지 않으면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험이 있는 소매업자뿐만…
관리자   |   25-02-26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[용역보고서] 건설공사보험을 통한 건설현장 선진화 방안 마련 연구
○ 제목: 건설공사보험을 통한 건설현장 선진화 방안 마련 연구 ○ 연구 기간: 2024년 6~12월 ○ 주요 내용: 건설공사보험의 사각지대를 축소하고 국내 건설 현장의 시장규율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"건설공사보험의 의무가입 대상과 보장범위 확대" 및 "건설공사보험 제도에서 건설사의 안전ㆍ품질리스크 반영" 방안을 강구
관리자   |   25-02-22   |   연구보고서
[용역보고서] 풍수해보험 국가재보험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
○ 제목: 풍수해보험 국가재보험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○ 연구 기간: 2024년 5~11월 ○ 주요 내용: 국가재보험 구조별로 국가와 보험회사의 손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, 현재의 초과손해율방식의 국가재보험 구조를 손익분담방식으로 전환시 필요한 손실보전준비금 정산 등의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
관리자   |   25-02-22   |   연구보고서
[용역보고서] 로봇보험 및 사고이력 관리 방안 정책연구
○ 제목: 로봇보험 및 사고이력 관리 방안 정책연구 ○ 연구 기간: 2024년 2~6월 ○ 주요 내용: 로봇사고의 위험관리방법과 다른 보험의 사고정보 분류를 참고하여 사고유형 분류 방안을 제시하고, 로봇사고 정보를 집적ㆍ관리하는 로봇사고 이력정보 시스템의 구성 및 운영방안을 제시
관리자   |   25-02-22   |   연구보고서
사랑을 위해 천천히 쉬엄 쉬엄 운전하세요.
  ○ 영국의 보험사 템프커버(Tempcover)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운전 중 커플들이 가장 많이 다투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    발표했는데 이는 '속도' 때문이라고 밝힘.     - 속도 다음으로 많은 다툼을 유발하는 주제는 ‘방향’ 문제라고. 즉 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두고 벌어지는 논쟁이 연인 간의 애정을       단숨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것임.   ○ 응답자의 약 17%는…
관리자   |   25-02-17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공공-민간 재보험 협업계획, 기후 변화 심화 속 EU 시장에 혜택 가능
○ 신용평가사 피치는 EU 전역에서 기후 관련 손실을 보장하는 공공-민간 재보험협업 제도가 보험 시장 안정성에 기여할     수 있다고 평가함.   ○ 스페인의 CCS*와 같은 국가 지원 모델을 참고하여, 회원국별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임.   ○ 기후 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해 위험 속에서 보험 보호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, 현재 경제적 손실의 약 25%만 보험으     로 보장되고 있음.   ○ 강력한 국가 지…
관리자   |   25-02-11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보험중개회사 밀러(Miller), 아시아 지역 확장을 위한 한국 지사 출범
  ○ 런던에 본사를 둔 전문 재/보험 브로커인 밀러는 한국 지사장으로 데이비드 김(David Kim)이 이끄는 밀러 코리아        (Miller Korea)를 출범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음.          - 밀러 코리아는 보험 및 재보험 전문 브로커로 구성된 전담 팀을 통해 한국 시장에 글로벌 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임.        - 김 대표는 풍부한 …
관리자   |   25-02-07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캄보디아 보험산업 2024년 3.5% 성장
○ 캄보디아 보험 산업은 2024년 총 보험료 수입이 3.5% 증가하여 3억 5,640만 달러를 기록했음. ○ 보험금 청구액은 7,97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18.9% 증가했으며, 총 자산은 10억 달러 이상임. ○ 보험 침투율은 1.16%, 1인당 보험료는 21달러로 성장 가능성이 큼. ○ 자연재해 위험이 크지만, 재해 보험 보급률이 낮아 대응 전략 강화를 위한 글로벌 모범 사례 도입이 필요함.   (문의: yeonhur@cau.ac.kr)
관리자   |   25-02-05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중국 AI 스타트업 DeepSeek, 사이버 공격으로 사용자 등록 제한
● DeepSeek, 사이버 공격으로 사용자 등록 제한 AI 어시스턴트의 갑작스러운 인기로 인해 웹사이트 장애 발생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 차지   ● DeepSeek AI 어시스턴트의 영향 기존 모델보다 적은 데이터와 비용으로 운영 가능 미국 사용자들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 미국 AI 우위에 대한 도전   ● DeepSeek의 성공이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줌: 엔비디아·오라클 등 기술주 급락. 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및 AI 수출 통제의 효과성 의문 제기 기술주 하락 …
관리자   |   25-02-01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퍼듀제약회사 소유주인 새클러(Sackler) 가문의 보상 합의
○ 퍼듀 파마는 진통제인 옥시콘틴(OxyContin)을 제조 및 판매한 회사로, 이 약물이 미국에서 오피오이드 위기*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    지목됨. ○ 새클러 가문은 퍼듀 파마를 소유한 가문으로, 회사가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통해 큰 부를 쌓았지만 옥시콘틴의 과도한 처방과      중독성 문제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음. ○ 이번 소송과 합의는 퍼듀 파마와 새클러 가문 모두 법적 책임을 분담하도록 하고,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것…
관리자   |   25-01-25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인도 보험 시장, 성장 가속화 전망: 스위스리 보고
○ 인도의 보험 시장은 경제 성장, 디지털화, 규제 지원에 힘입어 G20 국가 중 가장 빠른 연평균 7.3% 성장이 예상되며,     생명보험이 시장의 74%를 차지하고 있음.   ○ 손해보험도 건강, 자동차, 농업보험의 성장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으나, 산업·인프라 허브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리스크가    증가하고 있음.   ○ 스위스리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투자와 맞춤형 리스크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인도의 경제 성장과 탄소 중립 전환을 지원할   &n…
관리자   |   25-01-19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RMI보험경영연구소
RMI보험경영연구소
RMI보험경영연구소, 공•사 단체의 리스크관리 연구 및 교육 컨설팅
080-005-9015
RMI.co.kr@gmail.com

회원가입약관 | 개인정보취급방침| 청소년보호정책|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| 전체 최근게시글
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
RMI보험경영연구소 | 대표 : 이순재 | 주소 : (04144)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(풍림브이아이피텔) 401호
TEL : 080-005-9015 | E-MAIL : RMI.co.kr@gmail.com
Copyright ©2022~2025   rmi.co.kr. All Rights Reserved.
080-005-9015
RMI.co.kr@gmail.com
080-005-9015
RMI보험경영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