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주지역] 보험중개사의 타사로 전직의무 위반 소송 본문 ○ 윌리스 타워스 왓슨(WTW)은 전 임원 다니엘 롬바르도가 경쟁사 하우던(Howden)으로 이직하면서 회사의 고객 및 팀 인력을 빼갔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함. - 롬바르도가 근로계약의 ‘2년간 경쟁제한 조항’을 위반하고, 부동산 고객사(Time Equities) 및 투자회사 등 연 매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고객을 하우던으로 이전시켰다고 함. ○ 하우던은 2025년 8월 미국 소매시장 진출 이후 수백 명의 경쟁사 인력을 영입해왔으며, 마쉬(Marsh)와도 유사한 소송 중임. ○ 윌리스는 법원에 롬바르도 및 하우던의 추가 위반행위를 금지하는 금지명령(injunction) 발부를 요청했으며, 하우던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. (문의: yeonhur@cau.ac.kr) https://www.businessinsurance.com/willis-sues-howden-over-lombardo-hire/ 블레스웹 조회 393회 2025-10-13 18:50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첨부파일 윌리스-하우던 소송 내용.hwpx (62.2K) 182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10-13 18:50:2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직원의 생성형 AI 사용 증가로 AI 기반 모바일 공격 증가 25.10.24 다음글 동경해상 글로벌 확장 계획 25.10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