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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검색 게시물 : 286 개
김헌수 연구위원
주요연구진
관리자   |   25-04-02   |   주요연구진
AI 도입 증가에 따른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
○ AI 도입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법적, 윤리적, 기술적 위험에 직면함.   ○ AI의 부정확한 정보 생성, 데이터 보호 문제, 사이버 보안 위협, 법적 책임 증가 등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     기업은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 있음.   ○ 기업들은 AI 사용을 철저히 감독하고, 법적 책임을 고려한 리스크 관리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.   (문의:  yeonhur@cau.ac.kr)
관리자   |   25-03-26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RMI 이슈분석 제32호 기형으로 지내는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제도
RMI 이슈분석 제32호 (기형으로 지내는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제도)가 발간되었습니다.
관리자   |   25-03-25   |   이슈분석
로이드(Lloyd’s), 로스앤젤레스 산불로 23억 달러 순손실 예상
○ 영국의 로이드는 로스앤젤레스 산불로 인해 23억 달러의 순손실을 예상하며, 다른 글로벌 재보험사들도 큰 손실을 예상하고 있음   ○ 2024년 로이드의 실적으로 총 거수보험료(GWP)는 6.5% 증가했지만, 보험영업 이익은 10% 감소함.   ○ 손해율 상승으로 로이드의 합산비율(Combined Ratio)은 84%에서 86.9%로 상승하며,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.   (문의: yeonhur@cau.ac.kr)
관리자   |   25-03-20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PLUS(전문직배상책임보험협회) D&O 심포지엄에서 AI 관련 리스크가 주목받다
우리나라도 고민해야 할 시점임.   ○ AI 리스크와 D&O 보험:      - AI 관련 D&O 보험의 주요 이슈는 "AI 워싱"(기업이 AI를 잘못 활용하거나 과장하는 행위)     - AI는 개인정보 보호, 차별·편향, 저작권/IP 문제 등 다양한 법적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음.   ○ AI 평가와 보험 인수(언더라이팅) 전략:     - AI 관련 기업의 리스크는 편향, 투명성, 책임성 등에 따라 달라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16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ILS 발행, 2024년 기록 이후 계속 성장
 ○ 2024년 보험연계증권(ILS) 발행 규모가 17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.    ○ 인플레이션과 자연재해 증가로 인해 보험사들이 재보험 한도를 확대하며 ILS 시장을 적극 활용해 왔음.    ○ 2025년에도 ILS 시장의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, 신규 발행 주체도 늘어나고 있음.    ○ 사이버 위험을 다루는 ILS가 등장했으나, 현재는 규모가 작고 발전 초기 단계에 있음.       출처 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12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[논문] 보험계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손해사정사 선임권 관련 규정의 개선방안
본 연구는 2024년 2월 6일 개정 된 보험업법 제185조제2항 규정에 따른 “보 험계약자 등”의 손해사정사 선임권에 대해 분석하였다. 보험계약자는 일반적으 로 보험계약의 체결, 보험금 청구, 손해사정 절차 등 보험 거래 전반에 걸쳐 보 험회사에 비해 약자적 위치에 있다. 따라서 보험계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의 마련은 매우 중요하다. 개정 보험업법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독립적 인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부여하고, 보험회사에는 이에 대한 동의 의무를 부과하 여 보험계약자의 권리를 강화하고자 하였다. 그러나 본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11   |   손해액평가
일본 솜포재팬 손해보험 1억5천만달러 태풍홍수 재난채권 발행
 ○ 일본 손해보험회사 Sompo Japan이 재난 채권 시장에 다시 진입하여, Sakura Re Ltd. (Series 2025-1) 발행을 통해 일본 태풍 및 홍수      손실 사건에 대한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재보험 담보를 모색하고 있음. ○ Sakura Re 2025-1 Class A 채권의 초기 손실지급 확률(attachment probability)은 1.88%, 초기 기대 손실(expected loss)은 1.58%이며,     투자자들에게 2.75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10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트럼프 행정부 관세로 자동차보험 손해 보상이 최대 240억 달러 증가
○ 최근 태풍 헬렌(Hurricane Helene), 태풍 밀턴(Hurricane Milton), 그리고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 재난들은 미국 내에서 큰 피해를      초래했으며,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관세로 인해 건축 자재 공급망이 차질을 빚으면 복구 작업이 지연될 가능성이 있다고      APCIA(미국손해보험협회) 측이 경고한 것임.        - 또한 많은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되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10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일본, 더욱 엄격해진 기업보험 약관
○ 일본 보험사들의 수익 중심 전략 전환: 일본의 4대 기업 보험사가 인수 심사를 강화하면서 보장 한도를 줄이고 가격을 인상함.   ○ 보험료 상승과 제한된 보장 용량: 재산 보험료는 두 자릿수 인상, 자동차 및 책임보험도 인상됨. 일부 보험 가입자는 보장 한도를 낮추거나     공동 보험을 활용.   ○ 재산 보험이 가장 큰 도전 과제: 일본 보험사들이 개별 리스크에 대한 보장 용량을 제한하고 대형 리스크에 대해 지속적으로 요율을 인상함.  …
관리자   |   25-03-04   |   해외보험동향
RMI보험경영연구소